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간담회 (문단 편집) ===# [[메이플스토리]] #=== 페그오에 이어 대형 간담회가 진행된 메이플스토리 역시 [[메이플스토리 고객간담회]] 당시에는 운영진 측에서 이상한 발언이 많았다. 그러나 총괄 디렉터인 [[강원기]]나 기획실장 [[김창섭]] 등이 어떻게든 최소한이나마 수습했으며, 가장 많이 비판받은 백호영 크리에티브 디렉터의 발언들 역시 우마무스메 간담회랑 비교하면 "최소 게임 이해도는 떨어지지 않았다"라며 재평가받았다. 오히려 이들은 유저 대표측에서 준비한 난이도 높은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기도 하며 간담회를 지켜보던 이들과 유저 대표단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게다가 이들은 적어도 서비스 문제에 대해 유저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였으며''', 유저들의 민심을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왕토'라는 닉네임으로 참여한 [[양준우]] 국민의힘 전 대변인이나 무릉도장 대표로 참여한 인터넷 방송인 [[팡이요]] 등을 비롯한 유저 대표들의 질문에 망언으로 대답한 것과는 별개로 어떻게든 성심성의껏 대답하려 했으며, 자신들의 소통 문제를 인정하고 피드백을 받은 후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 한그오처럼 약속한 개선사항을 차근차근 이행했다. 사태 이후 메이플스토리는 간담회 이후에도 홍역을 앓긴했어도 운영진들은 소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했는데, 특히 그동안 폐쇄주의를 유지하던 강원기가 전면으로 유저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